"대체 인형이야, 사람이야?"

배우 김태희가 한 사진 속에서 '지퍼 드레스'로 아찔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사진은 바로 '김태희, 사람인 척 하는 인형'이라는 제하의 해외 프로모션 사진.

이 사진은 얼마 전 베트남에서 열린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프로모션 장면으로 알려졌다.

행사장에서 김태희는 지퍼가 세로로 달린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검은색 토슈즈와 화이트 드레스가 순백의 피부를 과시한 김태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목처럼 사람인 척 연기하는 인형 같다", "왠지 합성사진 같아..", "키는 작아도 비율이 예술이네..", "묘하게 섹시해", "사람이 아니라 일본산 밀랍인형이라는데?", "설마, 마네킹이겠지..", "베트남 난리 났었겠다"는 다양한 댓글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