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잘 보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일명 '무서운 성탄 카드'가 화제다.
최근 푸에르토리코의 한 언론매체는 "산 후안의 시장이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낸 성탄 카드 디자인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카드의 표지에는 시장이 가족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와 함께 표범이 사슴의 목을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사고 있다.
특히 표범이 사슴의 목을 물고 있는 모습은 평화로운 성탄절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아 묘한 공포감(?)마저 자아내고 있다.
'무서운 성탄 카드'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탄절에 왜 이런 카드를”, “이 카드 받은 사람들은 섬뜩하겠다”, “무서운 성탄 카드, 성탄절을 잘 보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무서운 성탄 카드, 대박 욕먹었을 듯”, “무서운 성탄 카드, 완전 웃기다”, “성탄카드에 왠 야생의 기운이”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푸에르토리코는 서인도 제도(카리브 해)의 대 앤틸리스 제도에 있는 미국의 자치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