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이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자신의 성적표를 당당히 공개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처음엔 아들 때문에 공부를 시작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재미도 느꼈다”며 “내가 살아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인생 공부가 됐다”고 밝혔다.
성적이 좋냐는 질문에 김창렬은 “그럼요~ 이 바닥에서 18년째인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1학기 때 총 7과목 21학점을 이수한 김창렬은 A-, B+, C+ 등의 고른 성적을 받아 평점 평균 4.3점 만점에 3.033점을 기록했다. 김창렬은 전체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담당 교수는 “김창렬이 경영지식, 홍보마케팅 분야에 대해 알고 싶어했다”며 “실제로 그런 게 도움이 됐다고 하더라. 실제로 성적도 우수하다”고 전했다.
김창렬의 대학 성적표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창렬씨 대학 성적표 점수 좋네요”, “진짜 뿌듯하겠네”, “김창렬 아저씨 멋있다. 아들이 좋아 하겠네요”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