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신형 브래들리 장갑차 100여대가 부산항에 도착, 12일 언론에 공개됐다.
신형 브래들리는 작전 상황 인지능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미 육군 제19지원사령부 측은 설명했다.
평면 액정표지 장치와 열영상 장치를 추가로 탑재해 지휘관이 작전상황을 지켜보며 장갑차에 있는 분대장에게 작전지시를 내릴 수 있다. 화력통제시스템과 위치항법체계도 개선됐다.
신행 브래들리는 25mm M242 기관포를 주력 무기로 장착했다. 분당 200발 연사 가능하고, 사거리는 2천500m다.
이번에 부산에 온 장갑차는 1개 여단 규모다. 장갑차는 철도를 이용, 이달 말까지 경북 왜관에 있는 캠프 캐럴로 수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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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신형 브래들리 장갑차 부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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