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간 외교사절단 반크의 독도 제대로 알리기 활동에 참가해 `서울 스마트 글로벌대사'로 활동할 서울소재 대학생 300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대사는 각 대학 도서관이나 인터넷을 돌며 외국 출판물이나 홈페이지의 독도와 관련한 오류를 찾아내 수정을 요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외국인 학생에게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서울을 세계에 홍보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도 한다.

외국어를 할 수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접수는 9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ow.seoul.go.kr/sga) 등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