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휴학생이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이마트에서 냉동기 수리업체에서 일하다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학생 절반 이상은 등록금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전국 대학생 2천3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53.9%가 '등록금을 내고자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19.5%는 '등록금 때문에 휴학하고 일하기도 했다'고 응답했다.
이들에게 다음 학기 등록금을 마련할 방법을 조사한 결과 '부모님의 도움과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합쳐 마련 하겠다'고 밝힌 응답자가 40.8%로 가장 많았다.
'부모님이 전적으로 마련해준다'는 비율은 19.3%였으며 '아르바이트를 통해서만 마련한다'고 밝힌 응답자도 12.2%에 달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해마다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을 충당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등록금이 너무 비싸다보니 부모님에게 기대기만 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전국 대학생 2천3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53.9%가 '등록금을 내고자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19.5%는 '등록금 때문에 휴학하고 일하기도 했다'고 응답했다.
이들에게 다음 학기 등록금을 마련할 방법을 조사한 결과 '부모님의 도움과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합쳐 마련 하겠다'고 밝힌 응답자가 40.8%로 가장 많았다.
'부모님이 전적으로 마련해준다'는 비율은 19.3%였으며 '아르바이트를 통해서만 마련한다'고 밝힌 응답자도 12.2%에 달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해마다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을 충당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등록금이 너무 비싸다보니 부모님에게 기대기만 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