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밖에 안 된 어린 딸에게 정기적으로 보톡스를 주입해 온 엄마가 아동보호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14일(현지시간) 유코피아닷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아동보호국은 딸에게 보톡스를 주입해온 케리 캠벨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14일(현지시간) 유코피아닷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아동보호국은 딸에게 보톡스를 주입해온 케리 캠벨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케리 캠벨은 최근 ABC의 아침방송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해 딸 브리트니를 미인대회에 내보내기 위해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보톡스 시술을 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마와 볼, 입술, 코 등 손을 대지 않은 데가 없었다.
엄마는 “딸의 얼굴에 주름 하나도, 다리에 한 올의 털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비장한 각오까지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미용시술이 어린 딸에게 정신적ㆍ육체적 손상을 준다고 지적했다.
방송이 나간 후 샌프란시스코 아동보호국(Child Protective Services)에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아동보호국의 대변인은 “8살 어린이에게 보톡스를 주입하는 것은 분명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다”라며 “아동학대의 혐의가 있는지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케리 캠벨과 딸 브리트니는 아동보호국 담당자들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유코피아닷컴은 전했다.
엄마는 “딸의 얼굴에 주름 하나도, 다리에 한 올의 털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비장한 각오까지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미용시술이 어린 딸에게 정신적ㆍ육체적 손상을 준다고 지적했다.
방송이 나간 후 샌프란시스코 아동보호국(Child Protective Services)에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아동보호국의 대변인은 “8살 어린이에게 보톡스를 주입하는 것은 분명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다”라며 “아동학대의 혐의가 있는지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케리 캠벨과 딸 브리트니는 아동보호국 담당자들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유코피아닷컴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