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속옷 차림으로 청소 해주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 매체 메트로(metro)는 지난 1일(현지시각) 체코에서 시간당 약 27만원 정도를 받고 청소를 해주는 이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코의 경제학도 카트카 코펙카는 "학비를 위해 아르바이트가 필요한데 경기침체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어 옷을 벗고 청소 해주는 사업에 눈을 돌리게 됐다"며 "남녀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청소 회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주로 일에 바빠 청소를 할 시간이 없는 비지니스 맨으로 청소부가 속옷을 입을지 상반신 탈의 혹은 전신 탈의 등을 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카트카는 "아무도 청소를 좋아하지 않지만 예쁜 몸을 가진 속옷만 입은 청소부가 청소하는것을 보는것만으로도 휴식이 된다"며 "청소 서비스는 성매매가 아닌 청소일"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헐…대학생들이 속옷차림으로 청소를?
체코 '청소 대행 서비스' 화제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