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민 여동생’ 테일러 맘슨(17)이 과다한 노출화보로 논란에 휩싸였다. 테일러 맘슨은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서 제니 역할로 출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리볼버(Revolver)’ 매거진 최신판은 속옷만 걸친 채 권총을 들고 있는 맘슨의 모습을 표지로 내보냈다. 아직 법적으로 미성년자인 맘슨은 눈을 강조한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의 속옷만 입은 채 허리라인을 노출하고 있다.
특히, 양손에 들고 있는 권총과 허리까지 차고 있는 총까지 합치면 총 3정의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 10cm가 넘는 킬힐도 신고 있어 섹시미를 더했다.
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성년자의 무기 소지와 노출에 관해 “폭력과 선정성을 미화한다”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앞서 테일러 맘슨은 얼마 전 담배를 태우는 모습이 보도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