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제11회 한일여자골프대항전이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취소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올 12월 열릴 예정이었던 한일여자골프대항전이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취소됐으며 내년 대회는 일본에서 다시 개최하는 방안을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와 협의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이미 일본 마이니치 방송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겠다고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와 구체적인 장소, 조건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스폰서 못구해 한일여자골프대항전 무산
내년 대회는 일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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