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퍼스에서 16세 소년이 친구과 함께 남의 승용차 안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고는 증거를 없애려고 불을 지르다가 미처 피하지 못한 친구까지 생화장시킨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호주온라인뉴스는 “이 소년은 불을 지른 후 도망을 갔다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비로소 친구가 끔찍하게 죽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달 28일 새벽 동갑나기 친구 제이미 콜라드와 함께 퍼스의 바센딘 쇼핑센터 주차장으로 가서 한 승용차 문을 열고 들어가 샅샅이 뒤졌다.
그 뒤 범인은 차에 불을 지르고 현장에서 달아났으나 친구는 불타는 차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차와 함께 불에 타 숨졌다.
현지 경찰은 범인은 차안에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으려고 불을 질렀으며 친구는 차안에 갇혀 빠져나올 수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과실치사, 재산파손,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하고 사건 당시 일대에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목격자 제보를 조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달 28일 새벽 동갑나기 친구 제이미 콜라드와 함께 퍼스의 바센딘 쇼핑센터 주차장으로 가서 한 승용차 문을 열고 들어가 샅샅이 뒤졌다.
그 뒤 범인은 차에 불을 지르고 현장에서 달아났으나 친구는 불타는 차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차와 함께 불에 타 숨졌다.
현지 경찰은 범인은 차안에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으려고 불을 질렀으며 친구는 차안에 갇혀 빠져나올 수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과실치사, 재산파손,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하고 사건 당시 일대에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목격자 제보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