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스프’ 다이어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KBS2 '생생정보통'에서 ‘마녀스프’가 다이어트에 탁월하다고 방송된 이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주로 심장외과 수술을 앞두고 안전하고 빠른 감량을 위해 사용돼 왔으며 방법대로만 하면 한 달에 5~8kg의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녀스프는 닭을 우려낸 육수에 토마토와 양파, 양배추 등을 넣고 걸쭉하게 끓여 완성한다. 영양 균형을 지키면서도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하루 세끼 모두 마녀스프로 때우기에는 다소 무리라는 반응도 있다. 한 네티즌은 “먹는 게 이거 밖에 없으니까 살은 정말 빠지는 것 같으나 자꾸 먹으니 역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마녀스프 외에도 네티즌들은 ‘바나나식초’ 다이어트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나나는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와 당질이 높아 살이 찌기 쉬울 것 같으나 실은 높은 칼로리에 비해 지방은 적고 당질이 많아 포만감을 주지만 살은 찌우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식초는 바나나와 식초, 흑설탕을 1:1:1의 비율로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 40초 정도 데우거나 중탕을 해 하루 정도 묵힌 뒤 2주 간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완성된 바나나식초는 바나나를 건져내고 식사 대신이 아니라 아침, 저녁 식전에 먹거나 물에 희석해서 수시로 마시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