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빼그맨(뼛속까지 개그맨)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유세윤(30)이 뮤직비디오로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4월 남성듀오 UV란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 유세윤은 자작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인기를 끌며 4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 된 것이다.
특히 "개인적인 취미로 만들었다"고 밝힌 뮤직 비디오가 유세윤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뮤직비디오는 "아름답게 헤어져놓고 드럽게 달라붙어서 미안해" "너의 미니홈피 사진이 보이지 않아 왜 나랑 일촌 끊었어?"와 같은 친근한 가사로 제작비는 단돈 500만원이 들었다고. 유세윤의 광고수익은 제작비의 100배에 해당되는 5억원이라고 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노력하는 유세윤에게 당연한 결과"라며 축하의 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른 네티즌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작품" "뼈그맨 너무 웃기다" "열심히 해서 5억 이상 벌으세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