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이 딸 이미소 양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김부선은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을 이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딸 이미소 양을 공개했다.이미소는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콧날이 엄마 김부선을 빼닮았다.
이날 김부선은 이미소 양이 태권도를 연습하는 도장을 찾아 시종일관 웃음을 띠며 딸이 태권도 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김부선은 “기죽지 않게 일부러 태권도를 가르쳤다. 내 눈에 미소는 어린아이지만 나중에 우리 엄마는 멋쟁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한편, 지난달 20일 방송된 MBC ‘뜨거운 형제들’ 소개팅녀에 김부선의 딸 이미소와 동명이인이 출연해 김부선의 딸이 아니냐는 해프닝이 일었다. 이날 방송이 나간 뒤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김부선 딸, 이미소가 나란히 오르기도 했다.
‘김부선의 딸’ 이미소는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과에 재학 중이며 2002년 영화 을 통해 데뷔했다. 그 후 영화 , 등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