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게임 '툼레이더'의 여전사 라라 크로포드 역을 맡아 세계적인 액션스타로 거듭난 안젤리나 졸리에 섹시스타 제시카 고메즈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시카 고메즈는 동명 영화에서 게임 속 캐릭터 연기를 한 안젤리나 졸리와는 달리, 거꾸로 자신의 이미지를 게임 캐릭터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통해 '서든어택'의 섹시한 여전사로 거듭났다.

게임하이(대표 정운상)는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이 서비스하는 1인칭 슈팅게임(FPS) '서든어택'에서 '제시카 고메즈'의 등장을 알리는 티저사이트가 오픈됐다"고 6일 밝혔다.

제시카 고메즈는 비, 빅뱅, 2NE1에 이어 ‘서든어택’에 등장하는 네 번째 연예인 캐릭터로, 기존 연예인 캐릭터보다 더욱 화려하고 섹시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

게임하이의 정운상 대표는 "여름 방학을 맞아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를 서든어택 캐릭터로 등장시켰다"며 "게임 내 섹시한 여전사로 변신한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게임하이 측은 "남성 이용자가 많은 '서든어택'의 특성 상, 제시카 고메즈의 실제 모습과 육성이 그대로 담긴 캐릭터는 다른 연예인 캐릭터보다도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호주 출신의 제시카고메즈는 서구적인 몸매와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녀 빅토리아시크릿, 리바이스 등 유명 제품의 모델로 활동하며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션 모델이다.

'서든어택'은 지난 2005년부터 국내에 선을 보인 FPS 게임으로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0여개국에서 약 3000만 명이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