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내상이 송혜교를 닮은 미모의 조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내상은 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친형 안외상씨와 조카 안인경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내상은 자신의 이름과 형 안외상의 이름에 담긴 사연을 밝혔다. 아버지가 형 안외상은 외가에서 낳았기 때문에 이름을 외상으로 지었고, 안내상은 본가에서 낳았기 때문에 내상으로 지었다고 전했다.
안내상은 이날 배우 송혜교를 닮은 조카 안인경을 소개하기도 했다. MC 박수홍이 “너무 예쁘다. 연예인을 준비하는 중이냐”며 “연예계 진출 제의가 들어온다면 방송출연을 할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안인경은 “작은아버지가 싫어할 것 같다. 사실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작은 아버지가 워낙 연기를 잘하고 그러니깐 부탁하기가 그랬다”고 답했다.
한편 안내상은 지난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