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에코오피스(Ecoffice)' 운동을 펼치는 등 녹색경영을 추진한 대한항공에 '제14회 서울시 환경상' 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전 사원이 가족과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내용의 캠페인을 벌이고 황사 방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국내외에서 나무심기 사업을 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또 폐가구와 대형 폐기물을 무료로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한국생활자원재활용협회, 폐전지 수거율 향상에 기여한 한국전지재활용협회, 자연재생식 매연저감장치 개발에 노력한 이승화씨 등에게 분야별 최우수상을 준다.
시상식은 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사회
'서울시 환경상' 대상에 대한항공 선정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