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2AM의 조권(사진)이 제3회 대한민국 나눔대상에서 국회 상임위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권은 7일 오후 국회헌정 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상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조권은 지난 2월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아이티 난민을 위해 가상커플인 가인과 공동으로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봉사와 선행에 앞장 서 왔다.
조권은 "이렇게 큰 상을 받아서 각오가 새롭고 떨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나라를 위해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 대상'은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하면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나눔과 기부·기증 등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찾아 시상하는 나눔 천사들의 축제의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