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든다고? 그렇다면 그대는 지금 목표에서 눈을 떼고 있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
누구나 멋진 미래를 꿈꾼다. 그러나 꿈을 성취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것은 그가 꿈을 꿈으로만 두고 목표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목표란, 그것이 성취되기 전까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무엇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것이 성취되지 않는 한 나는 죽은 사람과 마찬가지라고 여겨질 때, 그것이 곧 목표다. 그런 절실한 지향점이 아닌 한 모든 목표는 단시 희망사항, 꿈일 뿐이다.
저자 김정빈은 동서고금의 수많은 책으로부터 배운 가르침을 체험의 용광로 안에서 뜨겁게 제련해 시대를 초월하는 영웅, 위인, 천재, 명인들을 생생이 재현해 냈다. 그리고 뜻은 높지만 행동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이 땅의 수많은 청년들을 향하여 외친다.
저자가 말하는 청년(靑年)은 ‘푸른시절’을 의미한다. 따라서 단순히 나이가 아니라, 푸른 정신을 가진 모든 사람이 다 청년이다.
그는 목표, 안목, 경쟁, 우정, 내면, 언어, 지혜, 행동 등을 미래를 준비하는 8가지 원칙으로 꼽았다. ‘나는 잘 안 돼’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자신의 꿈을 ‘목표화’하며 단계별로 실행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더숲 펴냄, 236쪽, 1만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