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식당이 속살을 드러낸 손님에게 음식값을 할인해 주는 황당한 이벤트를 벌였다.
온바오닷컴은 4일 “중국 난닝(南宁)시의 한 음식점에서 노동절 연휴기간 윗도리를 벗은 남성과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들에게 음식값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벌였다”고 전했다.
음식점 주인은 노동절 연휴를 맞았고 날씨도 갑자기 더워져 고객서비스의 일환은 이같은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식당은 또 음식점에 마련된 객실에 무료 콘돔이 비치돼 있음을 홍보하며 젊은 남녀 커플들에게 객실 이용을 부추기기도 했다.
주인은 “주변에 대학이 많아 연휴기간 젊은 남녀커플들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이 같은 서비스도 마련했다”고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