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동시통역사 역할을 맡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 주었던 엄지원이 여름 휴가 컨셉의 화보를 촬영했다.
바나나 리퍼블릭과 인스타일 매거진이 선보이는 이번 화보는 자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주제로 푸른 나무와 화사한 꽃들로 가득 찬 선유도 공원에서 이루어졌다.
바나나 리퍼블릭의 화려한 프린트 탑과 드레스,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엄지원만의 톡톡 튀는 매력과 세련된 패션 감각과 함께 잘 어우러져 그녀만의 산뜻한 느낌으로 재해석 됐다는 평이다.
한 촬영 관계자는 "화보 촬영이 진행 된 당일, 꽃샘 추위의 낮은 기온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주변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면서 "촬영장 또한 그녀의 함박 웃음으로 신선하고 즐거운 에너지로 가득했다"고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렸다.
엄지원과 함께 진행 된 바나나 리퍼블릭의 Summer 화보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