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신세경(20)이 요가로 다져진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은 신세경의 이온음료 CF을 찾아갔다. 신세경은 짧은 반바지와 튜브톱만을 입은 채 요가 동작을 선보며 잘록한 허리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신세경에게 몸매 유지 비결을 묻자 “배에 힘을 주고 있다”고 재치 있게 답하기도 했다.
이날 신세경은 ‘남성 스태프들의 시선이 고정되어 있다’는 말에 “홀라당 벗고 다니니까 그런 것 같다”라며 쑥쓰러워 하기도 했다. 이어 “이번 CF 컨셉이 건강 그리고 섹시”라며 “배에 힘주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계속 가리고 있는 거다”라고 전했다.
또 최근 종영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극중 자신을 짝사랑했던 ‘준혁 학생’ 윤시윤이 황정음과 영화 ‘고사2’에서 호흡을 맞추는 데 대해 “저는 질투 안 해요. 준혁 학생은 저밖에 없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빨리 결혼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운을 뗀 신세경은 “30대 전에 하고 싶은데 엄마가 쉽게 허락을 안 해주실 것 같다”며 “외동딸이라 엄마가 섭섭해 하실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