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대(총장 노준형)는 15일 오전 11시 본교 100주년기념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노 총장의 기념사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개교100주년 축하콘서트-100년을 밝히는 빛의 울림'이 열린다.
학교는 이날 출ㆍ퇴근 시간대 교문과 인근 지하철 역에서 주민에게 기념떡도 나눠줄 계획이다.
서울산업대는 1910년 4월15일 설립된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가 전신으로, 경성공립학교와 경기공업전문대학 등을 거쳐 1988년 지금과 같은 명칭을 얻었으며 지난 100년간 졸업생은 총 9만2천166명이다.
2007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서 실시한 대학종합평가에서 산업대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09년에는 75.4%의 취업률로 졸업생 3천명 이상의 4년제 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학교는 이날 행사에 국회의원과 타 대학 총장 및 교직원, 동문 등 1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학교 관계자는 "과학과 인간의 꿈을 실현하는 세계 속의 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2020년 국내 10위권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사회
서울산업대 내일 개교 10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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