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을 발매,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활동 중인 시크릿이 VR(Virtual Reality : 가상현실)을 이용한 스타 홈페이지(www.tsenter.co.kr)를 오픈해 화제다.

영화 '아바타'의 전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3D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시크릿의 소속사 TS Entertainment에서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VR기술을 활용한 스타 홈페이지를 제작한 것.

VR은 특정한 상황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마치 주변 상황과 상호작용 하는 것처럼 해주는 '인터페이스'로서 그 동안 고도의 기술 개발을 요하는 의료, 항공, 게임 등에서 주로 사용된 바 있다.

실제로 TS Entertainment 홈페이지를 통해 시크릿 VR 페이지에 접속하면 ‘매직(Magic)’ 뮤직 비디오 촬영현장 이미지를 마우스로 상, 하, 좌, 우 드래그할 수 있는데, 이미지를 360도 회전하면 마치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시크릿(한선화, 징거, 송지은, 전효성)은 지난 8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0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타이틀곡 ‘매직(Magic)’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