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캐나다인 여교수의 한국인 신랑감을 찾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를 통해 공개구혼에 나선 이 여교수는 올해 32세. 캐나다 국적으로 한국의 유명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살사댄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년시절은 폴란드와 북유럽에서, 청소년기는 캐나다에서 학업을 마쳤으며 3개 국어를 사용한다.
선우는 “여행을 좋아하는 그녀가 최후로 선택한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라며 “그녀는 현재 행복한 한국생활에 푹 빠져있다”라고 소개했다.
이 여교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건강, 일”이라며 배우자의 조건은 “유머감각 있는 사람이면 충분하며 한국 남성분들도 대환영”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녀는 선우의 소개란에 “나를 웃게 만들고 나로 하여금 웃어줄 수 있으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분이라면 우리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임에 분명합니다^^.”(“If you can make me laugh as well as laugh at my jokes and you enjoy living a healthy lifestyle, then we are probably a match made in heaven ;)이라고 마음을 고백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게시된 선우의 그녀 소개란엔 3일 오후 현재 18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