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출연진이 '천하무적 야구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30일 KBS '천하무적 야구'단' 팀과 친선 경기를 펼치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출연진은 이준익 감독을 필두로 황정민, 차승원, 백성현 등 주요 출연진들이 '대동단결' 팀을 창잔하고 야구 선수로 전격 변신, 이번 경기에 임하게 됐다.
‘대동단결’ 팀은 지난 14일 경기도의 한 야구장에 모두 모여 연습경기를 치르는 등 관객을 비롯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비가 오는 악천후에서도 연습경기를 이어나간 ‘대동단결’ 팀은 이날 "영화 촬영이 마무리된 후 모두가 모여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밝히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열의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실전 경기에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여주인공 한지혜가 참석해 ‘대동단결’ 팀을 위한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어서 '천하무적 야구단' 팀의 백지영과의 응원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달 3일 전파를 탈 예정인 황정민, 차승원의 ‘대동단결’과 김성수, 오지호의 ‘천하무적 야구단’의 맞대결에는 한지혜와 백지영의 응원전과 함께 사전 몸풀기 게임 등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내달 29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