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가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쇼트프로그램 조추첨에서 마지막조 2번째인 51번은 뽑았다.
김연아는 조주첨을 마치고 만족스러운듯 시종일관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김연아의 바로 앞으로는 미라이 나가수(17‧미국)가 뒤에는 스즈키 아키코(25‧일본)가 연기를 펼친다. 함께 출전한 곽민정은 6그룹에서 4번째로 경기하며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는 김연아의 앞 조인 9그룹에서 각각 2번과 4번을 배정받았다.
김연아와 곽민정이 출전하는 2010 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 쇼트프로그램 경기는 26일 (한국시간) 오후 5시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