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었던 ‘신림동 꽃거지’의 정체가 밝혀졌다.
도도해 보이는 행동으로 ‘신림동의 명물’이 됐던 ‘신림동 꽃거지’는 최근 중국에서 영화배우금성무를 닮은 ‘얼짱 거지’와 함께 사이버세상의 화제를 모아왔다.
16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될 케이블 채널 Y-STAR ‘특종헌터스’에 출연한 ‘신림동 꽃거지’는 “상대를 나온 평범한 회사원이었다”라고 자신의 과거를 밝혔다.
그는 “사는 것이 순탄치 않았지만 자리 잡기에 실패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 헤쳐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또 “대중 앞에 나설 생각은 없다. 재미있게 열심히 살려는 젊은 사람들이 부탁하는 거라 출연에 응한 것”이라며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