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신키’가 올 여름에 해산한다.”
일본 스포츠닛폰이 1일 “한국의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소속사와 멤버들의 분쟁으로 끝내 올 여름 해산콘서트를 열고 해산한다”고 보도했다.

▲ 일본 스포츠닛폰이 1일 “한국의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소속사와 멤버들의 분쟁으로 끝내 올 여름 해산콘서트를 열고 해산한다”고 보도했다. ⓒ 뉴데일리

신문은 이날 “동방신기의 균열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러 한일 양국의 관계자들이 구체적으로 해산시기 조정에 들어갔다”며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와 SM엔터테인먼트가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의했으나 해산은 피할 수 없는 상황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6월께 도쿄 료고쿠(兩國)에서 ’사요나라 콘서트’ 등 한일 양국에서 해산 콘서트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합의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