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기업 AT&T가 타이거 우즈와 우즈와 결별을 선언했다.
외신들은 AT&T가 지난달 31일 성명을 통해 “우즈와의 후원 계약을 종료할 계획이다. 그의 안녕을 기원한다”고 선언했다고 전했다.
AT&T의 우즈와의 결별을 선언은 액센추어, 질레트에 이어 3번째다. 한편 AT&T는 후원 중단 이유와 계약금 액수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우즈는 스캔들 발생 이후 후원 중단으로 입은 손실액이 최대 120억 달러(약 1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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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AT&T “굿바이!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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