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은 21일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을 위해 남한을 방문한 북한 조문단에 "금강산 관광객 살해사건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핵· 미사일폐기 없는 대북사업재개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북한 조문단이 묵고 있는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 앞에서 "김정일 독재타도' '북핵 폐기' 등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다음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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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북한 조문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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