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를 파괴하는 북한 핵미사일은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품이다"
최병국 애국기동단 단장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반대한민국, 친김정일 세력의 법치파괴 행위를 방치하고 때로는 격려했다"며 "김정일과 대한민국이 대결하는 한반도에서 결정적 순간마다 김정일 편에 서 온 김대중, 노무현 세력을 그냥 두고는 안심하고 살 수가 없다"고 개탄했다.
우파단체들은 납북자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제공한 대북전단을 김대중도서관 안으로 던지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대북전단에는 납북자 송환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봉 대표는 "김대중이 이것을 보길 바란다. 보고 느끼는 것이 있을 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