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필자들이 지난 4일 왜곡 부분을 수정하라는 교육과학기술부 권고를 거부한 가운데, 학부모 단체가 금성출판사 출판물 불매운동을 하겠다고 나섰다.
규모가 가장 큰 학부모 단체인 뉴라이트학부모연합 김종일 대표는 11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가장 좌편향적인 금성교과서 근현대사의 집필진인 교과부의 권고를 거부한 것은 유감"이라며 "제대로 교과서가 수정되지 않고 계속 발행된다면 학부모들이 나서 금성출판사 출판물에 대한 불매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에 금성출판사의 교과서를 차단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도록 하는 조치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에서 교과서 채택은 전적으로 교사에 의해 정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집필진의 교과서 수정반대로 인해 편향적 교과서가 바뀌지 않는다면 학교운영위원의 무기명 투표로 문제의 교과서를 퇴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과부는 집필진이 수정권고안 거부를 고수하면 직권 수정 등의 극단적인 조치는 취하지는 않을 예정이지만 학교에 지도자료를 보내 수정권고한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규모가 가장 큰 학부모 단체인 뉴라이트학부모연합 김종일 대표는 11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가장 좌편향적인 금성교과서 근현대사의 집필진인 교과부의 권고를 거부한 것은 유감"이라며 "제대로 교과서가 수정되지 않고 계속 발행된다면 학부모들이 나서 금성출판사 출판물에 대한 불매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에 금성출판사의 교과서를 차단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도록 하는 조치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에서 교과서 채택은 전적으로 교사에 의해 정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집필진의 교과서 수정반대로 인해 편향적 교과서가 바뀌지 않는다면 학교운영위원의 무기명 투표로 문제의 교과서를 퇴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과부는 집필진이 수정권고안 거부를 고수하면 직권 수정 등의 극단적인 조치는 취하지는 않을 예정이지만 학교에 지도자료를 보내 수정권고한 내용으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