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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해부대 너무 멀리 있어 EU함대가 호위”

풀려난 ‘금미 305호’, 왜 핀란드 군함이 호위하나 했더니처음 소식 접한 영국해사기구가 메일로 알려와 긴급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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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서울 쌍문동과 부천시 중 어느 주민?

‘친권자’ 김수정씨 “본적지와 현주소로 이해해 달라”

서울서도 전교조소속 평교사 교장 나온다

해당 학교 학부모, 공모절차 및 심사과정 불공정 반발한국교총, '코드맞추기식 전교조 교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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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2% "설 연휴 길어 후유증 대박"

충분한 휴식, 가벼운 운동 필요

의사 40명이 만든 `音治 오케스트라'

금미호 석방 알린 므완구라는 누구?

금미호 조건 없이 석방 왜?

<긴급> 소말리아 해적, 금미 305호 석방...이유는?

"몸값 받을 가망없고 먹여 살릴 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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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무늬만? 스텔스 전투기 도입 '불안'

F-15 SE,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스텔스 전투기 아냐공개입찰로 단가 낮추려다 ‘송사’ 휘말려 엉망 될 수도

아프간 오쉬노부대 피격…피해는 없어

현지시간 8일 오후 7시 30분 RPG-7 공격3발은 영내에…피해 없어 2시간 20분 만에 상황종료

“北 특수부대 20만? 전투가능 병력은 8만”

1개조 13명 중 싸울 수 있는 인원 2~3명

교과교실제 전면 확대, 교원단체 '비판적 지지'

교총, 전교조…'학생 수' 기준 교원 배치 방침에는 모두 '반대'

법원 직원, 민원인에 “이거 완전 또라이야”

막말 들은 민원인, 인터넷에 “이럴 수가” 호소

국립공원 자연해설 스마트폰으로 듣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상반기내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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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석 선장 몸에 박힌 해군탄환은 유탄"

"탄환 변형형태로 미뤄 벽면 등에 충격 후 박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