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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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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탈북 북한군에 한국군이 “돌아가라”

2005년 20여명 서해로...조사 않고 “돌아가시오”표류-기관고장은 안전 위한 핑계...진심 파악해야

"교장 공모, 처음부터 끝까지 불공정 했다"

심사위 구성에서 학부모회 임원 모두 배제…심사위 11명 대부분 친전교조 성향 전체 학부모 1300명 중 17명이 평가한 점수로 후보자 순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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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장 만들기 즉각 철회하라"

한국교총 등 "교장 공모과정 불공정, 교과부 임용제청 거부" 촉구 학부모들 "불공정 교장 임용 철회, 아이들 원하는 교장 임용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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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08년에도 남침용 땅굴 파고 있었다”

강원도 근무 전 북 장교 “후방부대 동원해 공사”“남쪽 향해 탄광 채굴 형태로...끝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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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많은 김상곤 교육감 "뭔가 구려서?"

경기교육청 정보공개비율, 3년째 절반 이하로알권리 운운하면서... "시대에 역행하는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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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울리는 '떴다방', 노인이 직접 감시

식약청, 실버감시원 구성…4월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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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콘서트'

12일 외국인 노동자·다문화 가정을 위한 공연 성황리에시민 재능 기부로 모두 기획된 무대, "그래서 더 의미 깊어"

미성년 성행위등 3만3천건 유포 '서본좌' 잡혔다

배고파 도둑질 나선 부부, 들키자 토막살인

집주인-손녀 살해해 암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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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무 화백 별세, '철없는 네티즌의 댓글'

도 넘는 비난 댓글 많아, "고인에 대한 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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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쓰는데 전원 끄자 기자들 난폭해졌다”?

MBC '뉴스데스크' 폭력게임 보도에 네티즌들 ‘뭇매’"시민이 실험용 쥐냐" “그 상황에 화 안내면 비정상”

“저희는 오늘도 제설작업…”

영동지역 제설작업에 오늘도 9758명 동원병력 1만2413명, 장비 374대 동원해 436km 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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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차가 눈에 묻혔어" 강릉 눈폭탄

강원도 100년 만에 폭설∙∙∙ 시민들 발 '꽁꽁'

서울 내년부터 버스정류장, 공원에서 금연!

'간접흡연 금지 조례' 올 상반기 제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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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시신, 발목 들면 발목이 쑥 빠져...”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전시회, 생생한 北 실상 증언일반 칼 불에 달궈 수술...떡 하나에 동료 죽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