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만평] 쫓아오는 尹‥ 내버려진 秋‥ 숟갈얹는 金‥ 도망가는 文‥
기사입력 2020-12-31 10:19:46 | 차명진 전 국회의원
남는 건 '대깨문 지지율'뿐?





차명진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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