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움학원 강사가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인천에 지역감염으로 확산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6일부터 19일 사이 세움학원을 방문한 학생 및 교직원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검사 받을것을 요청했다. (인천=권창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