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 관계자가 20일 오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워리어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워리어플랫폼은 장병의 신체와 미래기술을 결합해 장병의 생존성 및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는 전투체계다. 총기류·피복류 등 33종으로 이루어졌다. (인천=박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