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시후 '연기력 만큼 깊은 눈빛'
기사입력 2016-03-24 17:59:56 | 최종수정 2016-03-24 21:56:29 | 정재훈 기자 | jjh@newdaily.co.kr

영화 '커터'에서 윤재 역을 맡은 배우 김시후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커터'는 고등학생들이 성범죄에 가담하게 되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배우 김시후, 문가영, 최태준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










 
정재훈 기자 (jjh@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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