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몸매 너무 예뻐”…밸리댄스 섹시 버전
기사입력 2015-05-20 07:29:15 | 최종수정 2015-05-20 09:08:33 | 스타뉴스팀 기자 | starnews@newdailybiz.co.kr

가수 전효성이 벨리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전효성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 밸리댄스를 배웠다.

이날 방송에서 벨리댄스 강사인 박지원은 전효성에게 "몸매가 너무 예뻐 벨리댄스 배워도 잘 하겠다"고 아낌없이 칭찬했다. 

이어 전효성은 벨리댄스의 중요한 동작인 ‘쉬머’를 배웠다. ‘쉬머’는 다리를 움직여 골반을 흔드는 동작이었다. 전효성은 열심히 ‘쉬머’동작을 배웠고 이를 보던 박지원 강사는 "제대로 배우면 정말 잘할 것 같다"며 전효성의 잠재력을 눈여겨봤다.

한편 이날 전효성은 섹시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을 밝혀 자신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스타뉴스팀 기자 (starnews@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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