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자의 강인함, 현대차 아슬란 내부는?
기사입력 2014-10-30 18:38:59 | 최종수정 2014-10-30 19:27:11 | 이종현 기자 | rurshs@gmail.com

현대자동차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PP)에서 전륜구동 신형 대형 세단 '아슬란(ASLAN)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공식 출시했다.


'아슬란'은 준대형급 세단으로 그랜저보다 큰 "3.0-3.3 리터 "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으며 전방 추돌 경보장치(FCWS)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후측방 경보장치(BSD), HUD(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가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아슬란은 터키어로 사자라는 뜻을 기지고 있으며 지난 5월 부산 모터쇼에서 프로젝트명 AG로 먼저 공개됐다.

이종현 기자 (rurshs@gmail.com)
이 기사 주소: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4/10/30/2014103000126.html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