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벤느 [이드랑스 옵띠말 세럼]
리포좀 공법으로 피부에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세럼이 출시됐다.
<아벤느>가 선보인 [이드랑스 옵띠말 세럼]은 아벤느만의 특별한 포뮬라가 피부 깊숙이 작용해 속당김을 해결해주고, 오래도록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리포좀으로 캡슐화된 아벤느 온천수가 건조해진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수분을 즉각적으로 채워 오래도록 지속 시켜주며, 친수성 3D 매트릭스로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저수지 역할을 해준다.
또한 아벤느 온천수 77%가 함유돼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를 선사한다. 가볍고 투명한 젤 텍스처로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하게 사용 가능하며, 오일 프리 포뮬라로 지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다.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 (Pierre Fabre Dermo-cosmetique Korea)에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드랑스 옵띠말 세럼 1병을 하루 2번 22일간 사용 후 피부 수분 레벨이 43%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한 93%가 건조로 인해 고르지 못했던 피부결이 개선됐다고 응답했으며, 90%가 피부의 생기를 되찾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아벤느 이드랑스 옵띠말 세럼 가격은 30㎖에 4만 2000원대.
▲ CNP차앤박화장품 [에이-클린 라인]
피지를 조절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여드름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화장품이 출시됐다.
<CNP차앤박화장품(대표이사 이동원, 차미경)>이 리뉴얼해 선보인 [에이-클린] 라인은 각질을 제거해 깨끗한 모공으로 가꿔주는 리놀레익산을 비롯하여, 지성 및 여드름성 피부 사용에 적합한 다양한 성분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피부연구소 박준우 수석 연구원은 “예민하고 시도 때도 없이 번들거리는 지성피부의 경우 기초 케어 단계에서부터 불균형한 피지를 케어하고 각질을 관리해야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에이-클린 라인은 포밍클렌저, 토너, 모이스처라이저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체계적인 3단계 케어를 통한 피지 컨트롤과 자극 진정을 한번에 가능하게 해준다.
포밍 클렌저는 피지 컨트롤과 딥 클렌징, 모공 막힘 예방 등 3가지 효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으며, 실리실산이 함유돼 묵은 각질까지 개운하게 딥 클렌징 해준다. 또한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이 들어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 타입의 토너는 나이아신마이드 성분을 담아 불균형한 피지를 컨트롤 해줘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CNP 안티 이리턴트 콤플렉스가 성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 시켜준다. 이 외에도 천연 보습인자 성분이 들어있어 당김 없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준다.
기존 세럼에서 에멀젼 타입으로 새롭게 출시된 모이스처라이저는 피지와 모공을 지속적으로 컨트롤해주고 보습까지 케어 해주는 제품이다.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리놀레익산을 함유했으며 피자분비 조절에 뛰어난 성분도 담았다. 더불어 피토스핑고신 성분이 울긋불긋 화난 피부도 편안하게 유지시켜준다.
가격은 에이-클린 퓨리파잉 포밍클렌저 150㎖에 2만 6000대, 에이-클린 액티브 프레쉬너 토너 150㎖에 2만 8000원대. 에이-클린 올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 60㎖에 3만 9000원대.
[사진 = 아벤느, CNP차앤박화장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