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나혼자산다' 하차… "아픈 동생과 함께 살게 돼서"
기사입력 2014-07-19 05:52:23 | 최종수정 2014-07-19 11:51:44 | 심은경 기자 | choopchoop@naver.com

가수 데프콘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데프콘은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김광규에게 "고백할 게 있다"며 "제가 모임을 나가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혼자 살지 않게 됐다"는 말로 그 이유를 설명했다.


데프콘은 "동생과 떨어져 살다가 동생이 건강에 이상이 생겨 부모님께서 동생을 챙겼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합치게 됐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또 데프콘은 "어머니도 서울에 자주 올라오셔서 치료를 받으신다"며 "여러 가지 복합적인 게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데프콘은 '나 혼자 산다'의 원 멤버로 초기 시청률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 바 있다.

데프콘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데프콘 하차, 아쉬워요", "데프콘 하차, 동생과 잘 사시길..." "데프콘 하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심은경 기자 (choopcho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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