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여친남친',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대만배우 '계륜미'
기사입력 2013-01-18 19:05:54 | 최종수정 2013-01-18 19:29:01 | 정상윤 기자 | jsy@newdaily.co.kr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첫사랑 소녀 '샤오위'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계륜미'가 방한했다.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여친남친(감독:양아체)' 기자회견 및 언론시사회가 양아체 감독과 배우 계륜미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화 '여친남친'은  한 마을에서 태어나 함께 자란 세 친구 메이바오(계륜미 분)와 리암(장효전 분), 아론(봉소악 분)의 사랑과 우정, 설렘과 행복, 아픔과 이별까지의 찬란했던 시간들을 아름답게 담아낸 영화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최단 시간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이다.

오는 2월 7일 개봉 예정.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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