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지하철 포착, 유관순 한복 입고 ‘런닝맨’ 촬영 “미모 빛나”
기사입력 2013-01-15 23:31:41 | 최종수정 2013-01-15 23:44:08 | 신성아 기자 | mistery37@hanmail.net


배우 송지효가 한복 차림으로 지하철에 탄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촬영 현장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에서 촬영 중인 ‘런닝맨’ 멤버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지효는 유관순 열사를 연상시키는 한복을 입고 지하철 손잡이를 붙잡고 다소곳하게 서 있다. 특히, 송지효는 엉성한 한복 복장에도 눈에 띄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은 최근 일제강점기 시대의 경찰 제복, 교복 등을 입고 서울시청 신청사와 서울 도서관, 지하철 역 등 서울 등지를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런닝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침한 표정 송지효 귀여워”, “이 지하철 탄 승객들 계탔네!”, “한복을 입어도 연예인 포스 물씬~”, “송지효 얼굴에서 빛이 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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