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볼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준석은 투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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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싱 2관왕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MVP에 등극했다.ⓒ뉴시스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4일 폐막을 하는 가운데 펜싱 2관왕을 차지한 오상욱이 이번 대회 한국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4일 일본 나고야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오상욱을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MVP로 선정해 발표했다. 기자단 투표로 선정됐으며, 오상욱은 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오상욱은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오상욱은 단체전 결승 일본과 경기에서 경기 막판 마법과 같은 4득점을 올리며 45-44, 한국의 역전 우승을 이끌었다.대한체육회는 또 투혼상, 기량 발전상, 특별상 등도 시상했다.테크볼의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준석은 투혼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카약 4인승(K4) 500m 종목에서 한국 카누 사상 첫 금메달을 합작한 조광희와 김효빈이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상금 역시 1000만원이다.리더상은 역대 아시안게임 800번째 금메달을 이끈 남자 3대3 농구의 배길태 감독이 받았고, 특별상은 배드민턴의 박주봉 총감독, 육상 마라톤 박민호, 스케이트보드 강준이, 요트 하지민, 양궁 컴파운드 김종호 등이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