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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전경. ⓒ뉴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7일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제청한 지 25일 만이다.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김 후보자는 친윤(친윤석열) 검사 출신' 이라는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하자, 이 대통령은 추가 검증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SNS에서 "(김 후보자의) 친윤 아닌, 굳이 말해 반윤(반윤석열)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며 임명 강행을 예고했다.성기홍 홍보소통수석도 전날 브리핑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 결과 당초 검증했던 결과와 달라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며 "금명간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