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crazy soulmate' 작사, 헌사는 "유인나에게"뿐15일 인스타그램에 앳된 시절부터 두 사람 사진 엮은 영상2010년 SBS '영웅호걸'로 맺은 인연 16년째
  • ▲ 가수 아이유(33)가 열한 살 위 언니인 배우 유인나(44)에게 노래를 바친 데 이어 두 사람이 16년 동안 함께 찍은 사진을 모아 공개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 가수 아이유(33)가 열한 살 위 언니인 배우 유인나(44)에게 노래를 바친 데 이어 두 사람이 16년 동안 함께 찍은 사진을 모아 공개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아이유(33)가 열한 살 위 언니인 배우 유인나(44)에게 노래를 바친 데 이어 두 사람이 16년 동안 함께 찍은 사진을 모아 공개했다.

    아이유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이어 붙인 영상을 올렸다. 아이유는 게시물에 "Sure YOO IN NA we best soulmate", "Dear my crazy soulmate"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앳된 시절부터 최근 모습까지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여행지에서 나란히 선 사진이 여러 장 들어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함께 있는 사진도 보인다. 민낯에 가까운 편안한 모습과 스티커로 잔뜩 꾸미 사진 등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보내 온 시간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 ▲ 가수 아이유(33)가 열한 살 위 언니인 배우 유인나(44)에게 노래를 바친 데 이어 두 사람이 16년 동안 함께 찍은 사진을 모아 공개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 가수 아이유(33)가 열한 살 위 언니인 배우 유인나(44)에게 노래를 바친 데 이어 두 사람이 16년 동안 함께 찍은 사진을 모아 공개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영상에 깔린 노래는 아이유가 지난 10일 낸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의 더블 타이틀곡 'Dear my crazy soulmate'다. 아이유는 음원 사이트 곡 정보와 공식 유튜브 곡 소개란에 다른 설명 없이 "유인나에게"라고만 남겼다. 가사는 아이유가 직접 썼다. 노랫말에는 나이 들어서도 곁에 있고 싶다는 바람이 실린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곡 뮤직비디오에는 원로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가 출연해 두 배우가 연기한 노년의 우정에 아이유와 유인나의 사이를 빗대어 오랜 기간 한결 같은 우정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2010년 SBS 예능 '영웅호걸'에서 처음 만난 이후 16년째 서로의 행사장을 찾아 응원하며 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 별로부터'는 발매 직후 멜론 HOT 100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 가수 아이유(33)가 열한 살 위 언니인 배우 유인나(44)에게 노래를 바친 데 이어 두 사람이 16년 동안 함께 찍은 사진을 모아 공개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 가수 아이유(33)가 열한 살 위 언니인 배우 유인나(44)에게 노래를 바친 데 이어 두 사람이 16년 동안 함께 찍은 사진을 모아 공개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