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리서치웰 정례 여론조사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38.8%…송영길 15.2%조국혁신당 지지층 조국 49.0%·정청래 30.0%국민의힘 지지층 오세훈·장동혁·한동훈 23~24%대여야 모두 차기 지도자 '없다' 응답 2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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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차기 지도자군에서 뚜렷한 단일 주자가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 그룹에서는 김민석 14.3%, 정청래 9.2%, 야당 그룹에서는 한동훈 15.6%, 오세훈 15.1%, 장동혁 14.0%, 이진숙 11.4%로 조사됐다.여론조사 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차기 지도자 여당 그룹의 경우 김민석 14.3%, 정청래 9.2%로 집계됐다. 조국은 7.5%, 송영길은 6.5%, 강훈식은 5.0%였다. 기타 인물은 20.7%, '없다'는 28.0%, '잘 모르겠다'는 8.9%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김민석 대표는 14.3%로 변동이 없었다. 정청래 전 대표는 12.5%에서 3.3%포인트 낮아졌고, 조국 조국혁신연구원장은 8.9%에서 1.4%포인트, 송영길 의원은 8.1%에서 1.6%포인트 하락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1%에서 0.1%포인트 낮아졌다. '없다'는 응답은 31.3%에서 3.3%포인트 줄었고, 기타 인물은 13.5%에서 7.2%포인트 늘었다.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이 38.8%를 기록했다. 송영길은 15.2%, 정청래 11.8%, 강훈식 10.1%, 조국 7.6%였다. 전체 응답에서는 김민석과 정청래가 각각 14.3%, 9.2%였지만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김민석 응답 비율이 40%에 가까웠다.조국혁신당 지지층 내부에서는 조국과 정청래에게 응답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조국이 49.0%, 정청래가 30.0%로 집계됐다. 이 둘을 선택한 응답을 합하면 79.0%다. 송영길은 1.9%, 강훈식은 1.2%였고 김민석을 선택한 응답은 없었다.연령별로 김민석은 18~29세 12.8%, 30대 10.2%, 40대 17.4%, 50대 16.7%, 60대 14.3%, 70세 이상 13.6%였다. 정청래는 각각 11.2%, 11.0%, 11.8%, 9.4%, 9.0%, 2.8%였다.조국은 18~29세 4.0%, 30대 1.3%, 40대 11.3%, 50대 10.9%, 60대 9.1%, 70세 이상 6.7%였다. 송영길은 같은 연령대에서 각각 5.3%, 7.7%, 4.5%, 8.9%, 7.1%, 4.7%로 조사됐다.지역별 김민석 응답은 서울 14.1%, 경기·인천 13.4%, 대전·세종·충청 17.0%, 전남광주·전북 18.8%, 대구·경북 13.3%, 부산·울산·경남 10.1%, 강원·제주 22.6%였다.정청래는 서울 7.7%, 경기·인천 10.8%, 대전·세종·충청 11.1%, 전남광주·전북 10.0%, 대구·경북 5.7%, 부산·울산·경남 9.0%, 강원·제주 4.8%로 조사됐다. 전남광주·전북에서는 조국 11.1%, 송영길 14.1%, 강훈식 7.3%였다. -
야당 그룹에서는 한동훈 15.6%, 오세훈 15.1%, 장동혁 14.0%, 이진숙 11.4%로 나타났다. 네 사람의 격차는 모두 전체 표본오차(95% 신뢰수준 ±3.1%포인트) 범위 안이다. 이준석은 3.7%였다. 기타 인물은 8.2%, '없다'는 28.6%, '잘 모르겠다'는 3.4%였다.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한동훈 의원은 11.7%에서 15.6%로 3.9%포인트 올랐고, 오세훈 시장은 14.2%에서 15.1%, 장동혁 대표는 13.3%에서 14.0%로 상승했다. 이진숙 의원도 8.6%에서 11.4%로 2.8%포인트 오르며 10%대에 합류했다. 이로써 야당 차기 지도자군에서 10%대 응답을 기록한 인물은 4명으로 늘었다. 이준석 대표는 2.7%에서 3.7%로 올랐고, '없다'는 응답은 35.2%에서 28.6%로 줄었다.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세훈 24.3%, 장동혁 23.5%, 한동훈 23.4%로 세 사람이 23~24%대에 분포했다. 이진숙도 18.5%를 기록했다. 이준석은 2.3%였다. '없다'는 응답은 2.2%로 전체 응답의 28.6%와 차이를 보였다.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이준석 32.4%, 한동훈 18.3%, 오세훈 8.9%였다. '없다'는 36.6%였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에서는 한동훈 27.0%, 오세훈 9.2%, 장동혁 8.3%, 이준석 5.7%, 이진숙 1.4%로 나타났고, '없다'는 43.6%였다.연령별로 18~29세에서는 오세훈 20.0%, 장동혁 16.0%, 이진숙 14.4%, 이준석 8.3%, 한동훈 7.2%였다. 30대에서는 오세훈 20.2%, 이진숙 18.0%, 한동훈 15.0%, 장동혁 13.8%, 이준석 2.6%로 조사됐다.40대에서는 장동혁 12.7%, 한동훈 12.6%, 이진숙 9.7%, 오세훈 8.7%였고, 50대에서는 한동훈 17.3%, 장동혁 13.8%, 오세훈 10.0%, 이진숙 9.0%였다.60대에서는 한동훈 21.3%, 장동혁 13.4%, 오세훈 11.6%, 이진숙 9.6%였으며 70세 이상에서는 오세훈 22.3%, 한동훈 18.4%, 장동혁 14.8%, 이진숙 9.3%였다.지역별로 서울에서는 오세훈 18.1%, 한동훈 16.2%, 장동혁 12.6%, 이진숙 10.7%였다. 경기·인천에서는 장동혁 18.2%, 오세훈 15.5%, 한동훈 15.3%, 이진숙 12.6%로 조사됐다.대전·세종·충청에서는 한동훈 14.6%, 장동혁 14.5%, 오세훈 13.9%, 이진숙 10.0%였고, 전남광주·전북에서는 오세훈 13.7%, 한동훈 11.1%, 장동혁 8.4%, 이진숙 5.4%였다.대구·경북에서는 한동훈 19.2%, 장동혁 16.6%, 이진숙 15.0%, 오세훈 13.1%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한동훈 17.6%, 오세훈 15.3%, 이진숙 10.7%, 장동혁 10.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에서는 이진숙 16.9%, 한동훈 12.1%, 오세훈 9.0%, 장동혁 7.1%였다.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 2.7%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앞서 언급한 직전 조사는 지난 8월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같은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