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서 보되/글림트에 5-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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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가 결장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UCL 첫 경기 대승을 거뒀다.ⓒ연합뉴스 제공
김민재가 결장했고, 독일 바이에른 뮌헨은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경기에서 5-0 대승을 챙겼다.이 경기에서 김민재는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회인 UCL 첫 경기 결장은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주전 경쟁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의미다. 그리고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2라운드 샬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했다.김민재를 대신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선수는 지난 시즌 확고한 주전 자리를 지킨 조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다.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을 놓고, 2선에 마이클 올리세-자말 무시알라-루이스 디아스를 배치했다. 이견이 없는 바이에른 뮌헨 최정예 멤버가 나섰다. 그만큼 바이에른 뮌헨이 UCL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김민재는 그 팀을 파고들지 못했다.보되/글림트는 전반에 선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후반까지 버틸 수는 없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에만 '5골 폭죽'을 터뜨렸다.후반 2분 무시알라의 골을 시작으로 16분 케인, 후반 32분 알폰소 데이비스, 후반 38분 올리세, 후반 추가시간 올리세까지 5골을 완성했다. 올리세는 멀티골을 기록했다.한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UCL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UCL 리그 페이저 1차전 사바흐 FK(아제르바이잔)와 경기에서 4-0 승리를 챙겼다.전반 27분 마테우스 쿠냐, 전반 42분 브루노 페르난데스, 전반 45분 벤자민 셰슈코, 후반 23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연속골이 터졌다.





